올림픽만큼 흥미진진한 드라마가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로 모으고 열정가득 응원을 보내게 되네요
너무 재밌고 우리나라에서 다시금 30년만에 열린 뜻깊은 올림픽인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