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종영한 '마더'를 기다리면서 봤어요
엄마입장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엄마'가 되어주는가 싶기도 했구요
예능은 '미운우리새끼', '윤식당2' 등
주로 남편이 보는 프로를 같이 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