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하는 "윤식당"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끝날 때가 되어서 섭섭합니다.
거기나오는 4명의 배우들의 역활 분담도 잘되어 정말로 4명이서 식당을 직접 운영하여도 좋을 듯 한 조합입니다.
현지인들의 따뜻한 마음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어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