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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BY 희맘 2018-03-19

일주일에 한번하는 "윤식당"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끝날 때가 되어서 섭섭합니다.

거기나오는 4명의 배우들의 역활 분담도 잘되어 정말로 4명이서 식당을 직접 운영하여도 좋을 듯 한 조합입니다.

현지인들의 따뜻한 마음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시의 어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