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지는 못했지만..집에서 맥주와 함께..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여러개의 지옥과 이승에서의 죄의 심판들...내내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맨 마지막부분에서는 눈물도 났다는..2탄이 나온다하네요..꼬옥 극장가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