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이 지나게 되면 좋아하는 연예인이었다 이뿐
솔직히 연예인 그 사람 자체가 아니라 어느 작품속 캐릭터로서 좋아하는
순간이 생기게 되는 편이라 아무래도 내가 좋아했더 역할이외
연옌자체에는 관심없는 ^^
사는게 내 자신 스스로에 집중하고 관심을 갖고 돌보고
그리고 가족 친구 주변인들 중 의미있는 분들에게 대하는게 바빠
연예인병은 있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절대 없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