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어디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야당은 이번에 각성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기를 바라며,
여당은 자만하지 말고 국민과 동행하는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치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