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결과지요.
정치하는 모든 분들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선거 때만 고개를 숙일게 아니라 평소에도 늘 그렇게 국민을 섬기면 됩니다.
국민의 상전이 아니라 국민의 심부름꾼이라고 본인들이 말한대로 실천을 하면 됩니다.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모두 열심히 일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