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반반씩은 아니어도
대충은 나누어야
서로 견제도 되고 하는데
너무 일방적인 압승이라서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걱정이 됩니다.
동네 장사도 라이벌도 있고
견제하는 사람도 있어야
조심도 하고, 눈치도 보고 그러는데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