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승리로 이끈 우리 선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결승 한일전 기대해 봅니다. 가위 바위 보도 져서는 안되는 운명의 숙적 일본을 꼭 이겨 아시안게임 역사상 2연패 굵은 족적을 남기고 병역혜택도 받으세요. 더불어 오늘 야구 일본전도 승리를 기원합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선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