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열사 때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선임한 변호사도 그렇고 나와서 언론 플레이 하는 것 같고 지지하는 분들도 뭐 다 별로로 느껴져요. 강용성 변호사도 사문서 위조로 뭐 변호사직 박탈 당할지 모른다던데 어휴 둘이 나와서 화제거리 비웃음 거리가 되었네요. 얼른 일 마무리 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