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하는 나인룸,김혜숙과 김혜선이 하는 1인2역 연기,두국민배우가하는 드라마가16회로 끝난다고 합니다,14회까지 보았는데,한편 한편 끝날때마다,김혜숙이하는,살인죄가,췌장암에 걸려서 죽기전에,언제 누명을 벗을까 궁금해서,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하나뿐인 내편은 아들이 인터넷으로 받아논것으로 40회까지 보았는데,죽은 명희를 찾는 회장어머니를 뒤에두고,회장부인이 하는 회장 아들과 김비서의,사랑을 막는 연기가 원래,옛날부터 악역을 잘하는 옛날 배우가,회장에게 꼼짝 못하는 연기를 하기에,이번역할에서는 그러려나 했는데,끝까지,악역을 하는 연기가 역시 배우는 옛날부터,연기를 해온 옛날배우가 신인배우보다,연기력이 더깊어서,인기로 떠오른 김비서도 잘하지만,옛날 배우의 연기력이 깊어서,볼만 합니다.회장사모가 하는,자기아들과 김비서의 사랑이,살인죄로 감옥에서 나온 최수종(강기사)와,고아시절부터 동생으로 살았던,김비서의의 아버지,의 살아온 행적이 벗겨져서,하나 뿐인 내편이,강기사와 김비서가 될까?보면 볼수록 재미있습니다.하나뿐인 내편은 100회까지 한다고 합니다.,최수종의 연기가,보면 볼수록 빼어납니다.41회부터는 회장아들과 김비서가 어떻게 될까?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