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때문에 따로 계획을 잡기는 어려운 ^^ 쉬는날 그때그때 상황보고 하고 싶은거 하구여 암튼 어제 귀가길 낯선이의 뒤따라옴 그리고 말걸기 그리고 붙잡음 등으로 조금 놀랐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두고 봐야겠어요~ 횡설수설 젊은 청년인데 이상한 소리만 해대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