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내 고생했다며 보수 교육도 하고 공연도 보고 선물 뽑기도 하고 뷔페 음식도 먹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약속이 있어서 가느라 뷔페 음식을 제대로 못먹고 간게 너무 너무 아쉽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