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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을보내며


BY 펜지 2019-01-31

2019년을 만나면서 뭔가 멋진 계획을 세우려고 했는데  그만 1월1일 감기 몸살로 누워 있었거든요 !
그래도 무난하게 한달이 훌닥 가버린거 있지요?
나라가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난한이들이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하철 65세 어르신들 그냥 무료로 탔으면 좋겠구요  이젠 봄이 오겠네요 설날도 오고 있는 중이구요 2월부터 힘차게  살겠어요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