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보면서 커억커억하면서 올만에 눈물을 쏟네요 
사람이 아플때 비로써 존재여부와 
형제애,부부,부모,이웃간의 관계에서 나오는 본심에 공감이 가고
그과정이 넘 맘이 아퍼서,측은지심에 펑펑 우네요
보고나면 다음회가 기다려지는드라마데~
요번주가  종용회가 되네요
아마 주말드라마였으면 시청율이 대박났을거예여~!
출연진 극중이름이 넘 웃기네요
이풍상,진상,정상,화상,외상,간분실,이중이,노양심,전달자,전칠복,진지함,조영필등등
아쉽네요~~운후 스트레스 해소도 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