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이끌고 갈 어린학생들이 희생된지 벌써 5주년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전 제주도로 수학여행간 손녀딸을 보내면서 마음이 안놓이더군요 우리모두 청소년들을 잘 돌봐주고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토록 각별히 관심을 두어야 하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