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세월호 참사는 영원히 가슴속에서 남을 2014년 4월16일 그날을 기억하며 희생된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잊지 못할 그날 지금도 생각하고 잊지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