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요. 단순히 1~2년 장기적으로 몰입한다고 중독 아니고, 일상생활을 저해하고 건강을 해치거나 남을 해칠 정도면(가령, 아이아버지나 어머니임에도 게임에 빠져서 아이를 방치 및 학대한다든지요) 중독이고 질병이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의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