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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 같은 세월


BY 큰할머니 2019-06-30

올해89인데,벌써 반년이나지났다니,세월이 너무 빠릅니다.한것도 없는데,올핸 우리사위가 대장암으로 하나님곁에 갔는데,우리딸은 걑은교인인데,사위는 가는길에서라도 밑고 가지 ,끝까지 하나님을 안밑고 가서,마음이 더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