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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봐 주러 다니느라 바빳어요.


BY 다희럽 2019-06-30

직장다니고 주말마다  소녀봐주러다니느라바빳어요. 아들 내외가 자영업을 해서 주말에는 아들네가느라 하고 싶은것 못했는데 남은반년도 그렇게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