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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 가다


BY 버들잎새 2019-06-30

2019년이 밝아 오나 싶더니 그만 반으로 ---.
그래도 후횐 없다

손자가 태어나고 하고 싶은 일,취미 살리고 있고---.

 아쉬운 건 봉사활동을 못하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