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 지났네요. 정말 버킷리스트 중 하나도 이루지 못했는데 시간만 흘러가네요. 운전연습 열심히 해서 친정엄마랑 여행 다니는게 첫번째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뤄질라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