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국산품 애용을 해야하지요. 그리고 일본과의 현재 관계들이 껄끄러워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문득 이것이 과연 진짜 애국일까? 너무 단순한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