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유니클로 매장이 있다.퇴근길에 종종 딱히 살게 없어도 들러오던곳이다. 늘 젊은이들부터 나이든 이까지 사람들이 끊이지 않던 매장이 이른시간에 블라인더가 내려지는가 싶다가 어느날부턴 사람이 없다.

​며칠 그러다마는 게 한국인이다?

​​​​​잘못 건들인거다

​​​​​​국가가 위기에 있을때 돌반지까지 내놓던 금모우기를 했던 국민이다.

월드컵때 전국민이 붉은악마가 되던 국민이다



그들은 말실수다 미안하다 사죄한다지만 늘 그랬다 속내는 더럽고 치사하다.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

​​​그들의 정치적 행보가 끝없이 수탈의 역사를 이어간다면 결국 그들은 멸을 자초할것이다.

왜냐 우린 더이상 일제강점기의 초라한 국력이 아니기때문이다,

잣대를 바꾸지 않으면 자신들이 그 화에 빠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