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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황금같은 시간이죠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08-25

황금같은 주말 저는 어제 금일 봉사활동하러 갑니다. 귀한 시간을 아껴서 대구시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쪼개서 봉사활동을 하려고 지원했습니다. 나름대로 힘은 들지만 의미는 있는 시간입니다.
날씨도 덥고 막바지 더위이지만 아컴 가족들도 황금주말 귀하게 잘 보냈습합니다.
새롭게 한주 잘 시작하고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