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부동산에 관심이 조금 아주 조금 생겼어요.
시골에 땅이 저렴한것이 나오면 사지도 못하면서 관심을 갖아 용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건물을 몇층까지 지을수 있는지 혼자 상상의 나라를 펼치곤 합니다..^^;;
생각외로 부동산이 무지 복잡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건물을 못짓는 땅도 있고 그땅에 실제 권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등 무지 복잡한것 까지 살펴봐야 해서 좀 머리가 아픈데
요즘은 왠지 한평이라도 내 땅을 갖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