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강의를 듣는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고민도 하면서 이제 곧 다시 시작할 또다른 삶에로 열심히 달려간다. 오랜 직장생활. 한길만 보고 사느라 옆으로 눈돌리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나 이외의 사람들의 삶을 보고 싶고 듣고 싶어 여러 방면으로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요즘 최대 관심사는 나의 고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