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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선생님


BY 펜지 2019-10-23

나에게는 아직도 잊지못할 추억이있다  초등학생때 만난 엄마같은 선생님  27사에 만났던  내삶을 옳바로 이끌어 주셨던 두분의 선생님.
  한분에게서 사랑을 느꼈고 또 한분에게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신앙의길로 인도해 주신두분의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마 이분들이야 말로 결정적인 순간에 만났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