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아직도 잊지못할 추억이있다 초등학생때 만난 엄마같은 선생님 27사에 만났던 내삶을 옳바로 이끌어 주셨던 두분의 선생님. 한분에게서 사랑을 느꼈고 또 한분에게서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신앙의길로 인도해 주신두분의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마 이분들이야 말로 결정적인 순간에 만났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