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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


BY 버들잎새 2019-10-23

약 30년전, 시모께서 돌아가시던 날
유언 한 마디 없이
홀로 남겨진 시부를 돌보면서 직장생활 하던 일
더욱 부지런하고 강해져야 했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