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마디로 말하면 마음씨도 너무 따뜻하고 배려와 이해심이 많아서 주로 다른사람들한테 이용당하기
좋은 사람인듯합니다. 그만큼 세상에 때묻지 않은 순수한 사람일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너무 무섭거던요.
저는 주로 혼자 있는것이 너무 마음이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오면 양보도 하고 배려도 해주고
따뜻한 말을 많이 해주려고 합니다.항상 친절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죠..사람이 사람한테 몹쓸짓을 하거나
해코지를 하면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좋지 않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함께 같이 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고 싶지만 혼자힘으론 어찌 할 수 없네요. 혼자서라도 남한테  피해 안주고 법대로 깨끗하게 살아가는것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컴 가족들 모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직은 그래도 세상살만
하다고는 하나 너무 각박하고 무섭네요. 서로간의 양보와 배려가 있음 조금이나마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살아갈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