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갈등이 생겼는데 내말을 믿어 주는 사람 하나 없다고 느낄 때 회사 사직하고 싶더라구요. 이러구 다녀야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라구요. 진실은 밣혀지니까요. 고통이 따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