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생각을 요즘은 덜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크고 학원비도 많이 들어 갈 것을 아니 최대한 일 할 수 있을 때 일하려는 생각이 많아 지더라구요....이럴 때 맘이 아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