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회사라 입사해서 힘든것도 있고 야근과 주말에도 열심히 일했는데 몇 달치 월급도 못받고 회사가 부도나서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아프고, 다시 일 할 자신이 없어고, 생활비는 겨우 카드 돌려막기로 살았는데 이제는 한도가 안돼서 좌절했을때 실업급여와 함께 유산을 상속받아서 조금씩 해결하고 아직도 빚은 남아있지만 다시 일할수 있는 희망과 함께 취직도 다시 해서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