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조국법무장관 철회에 대한 핫이슈들이 많았습니다. 조극으로 시작해서 조국으로 끝난듯합니다.
안타깝게 서거한 설리님이랑 구하라님 소식도 너무 안타깝고 악성댓글로 인한 상처로 최악의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심정이 많이 이해가 되고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국회예산심사도 통과도 안됬고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및 필리버스터 20대는 최악의 국회였고
21회 국회와 더블어 2020년에 국만들이 행복한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내년엔 좋은 소식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국민들이 잘사는 나라가 되었음합니다.
주말 잘마무리 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