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다도 오늘은 특히 울엄마께서 매주 열렬하게 기다리시는 <미스터트롯>이 오늘 최종 결승일이어서 뉴스만 보고 바로 채널돌려서 누가 왕관을 쓰더라도 모든 참가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