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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일기


BY 버들잎새 2020-03-29

난임으로 여러해 동안 기다린 아기가 ㅈ,아빠 엄마랑 집에 왔다.

할아버지 품에. 할머니 등에

행복한 아기 표정 보니

기    쁘   기   한이 없네

무탈하게 살아 왔음에 감사하고

예쁜 아기를 주셔서 더육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