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6

나를 위한 선물


BY 아톰다리 2020-04-13

오래전에는 '만원의 행복'을 나에게 선물했어요..
매달 다양한  종류의 선물들이 나를 반겨주었네요..
그때는 선물을 받을 때마다 정말 행복했었어요~~
지금은 2주에 한 번씩 꽃다발을 선물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에게 주는 격려의 선물로~~^^
다른 이에게 말했더니 시들어 버리는 꽃이라 아깝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시들어 버리는 꽃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매번 다른 꽃송이와 푸른 잎 몇 개가 나에게 힘을 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