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잠잠해지질 않고 있어서 가까운 지인조차도 만나기가 겁나는 세상이 되었어요 혹시 모르는 생각에 예의상 만나서 밥한번 먹자는 인사도 못하고 코로나 없어지면 만나자 하고 말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코로나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도 많이 좁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