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비피해로 자원 봉사 일 손도 부족하고,너무나 힘든 상황 입니다!
그런데,광화문에 모인 여러단체들의 집회에 수턴명이 모였습니다!
오직 구호는 단하나! 오직 바램은 단 하나!
물론 그 분들의 구호와 바램도 중요하고,지지 합니다만,아니 이해합니다만
그 힘과 그 구호는 잠시 멈추고,수해 피해지역을 위한 봉사로 이동 하면 얼마나 좋을 까요?
그리고,진정 코로나의 심각성을 잊어 버린 건가요?
그 피해와 책임은 다시 우리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고,우리 국민이 가슴 아파 하는 일 임을
어찌 모르신단 말 입니까?
제발 바라 옵건데... 주최측 관계자분들! 다시 한번 만 생각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