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8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정말 다시는 이런 ,2020년의 8월이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 힘듬!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삶의 힘듬!
최장장마로 인한 피해와 힘듬!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힘듬!
여름휴가,여름철 물놀이는 아예 꿈도 못 꾸고,지나감!
매일 매일 코로나 공포로 활동도 못하고,무기력,우울감에 보내버린 8월!
손녀의 어린이집 폐쇄로 손녀와 집에서 머무는 동안 저도 손녀도 너무 힘듬!
정말 돌이켜 보니,잔인한 8월 이였습니다.
그래도 그 30%는 아컴 활동에,개근을 해서 너무나 기쁘고,아컴 에서 위로와 힐링도 받았
습니다.
그리고,가족 모두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오늘까지 잘 마무리 하는 것!
가족이 건강 한 것!
개인적으로 결심하고,노력한 두마리 토끼에 대한 달성과 희망의 소식을 기다리는 것!
다가오는 9월에는 이 모든 힘듬이 행복으로 바뀌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