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나는 것이...얼마전 부산에서 산모가 급하게 병원을 가는데.. 사라들이 길을 열어 줬다는.평소 30분 이상 걸리는 곳을 20분만에 가 아이도 산모도 건강하게 만났단 이야기를 들었어요아직 사람들은 따뜻한 정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