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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엔


BY 강현맘 2020-09-14

땀 뻘뻘 흘리며 반찬조리 취 창업반 요리 수업 들으러 다닌 것이 제일 기억에 남구요!
밤새 잠 못자고 두려움에 떨었던 태풍이요!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것이네요!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