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님평생 자식과 남편을 위해서 헌신하고 노력하셨는데몇 달 전에 갑자기 몸이 편찮으셔서 큰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희귀질환 병에 걸리셔서 의사(=교수)는 짧게는 6개월 정도 살 수 있다고 하셨고항암치료를 받으시면 2~3년 정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아무튼 시한부 판정을 받으셔서 살고 계시는데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