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를 시켜주겠다는데, 그날 남자와 싸우고 와서 한다는. 말이 크리스마스 이브날 남자도 없어서 미팅할 정도면 알만하다면서 돌러보낸 시내가 생각나네요..화이트크리스마스였던거 같은데 또저만 나왔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