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할떄는남편이밉고 싫어는데 두분다돌아가시고애들다나 나가서 살고 이제는우리부부만사니 불쌍하고애처롭네요 70먹으면은 이혼한다고했는데 금연한다고 고생하는것보니 죽을떄까지 같으살것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