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일년전에는 무서움을 몰랐는데 일년이 지난 후에는 코로나가 얼마나 무서운 전염병이고 위혐한지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일상생활도 마비되고 사람들도 너무 힘들고 경제도 어렵고 먹고 살기 힘듭니다. 더욱 힘내서 코로나 이겨내고 힘내서 열심히 대한민국 경제 발전 시킵시다.. 행복한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