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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고 싶지 않습니다


BY 만석 2021-06-25

다시는 이런 경험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식구들을 한 사람도 헤어지거나 잊어버리지 않고, 모두 데리고 남하한 아버지의 노고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