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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BY 만석 2022-05-22

배가 고파서 무좀건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먹고 도망가려고 서둘러 나가는데,
주인이 웃으면서 말했다지요.
"너머지겠어요. 괜찮으니 천천히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