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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BY 기쁨별이맘 2022-06-03

날씨가 이번 연도는 많이 덥다고 하는데 농사 짓느라 고생 많으세요.
농부님 덕분에 맛있는 먹거리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풍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