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잘모르겠어요.격세지감이라 야근도 그냥 당연히하고 달라진 세상이 그래도 돌아가는걸 보면맞는듯하고 그래서인지 하나의 직업을 가진 사람은 줄어든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빡빡한 삶에 보태려하는지 아니면 자기개발인지투잡, 쓰리잡 많아요. 저는 저 고용하겠다면 일하러갑니다.